민주당 조순(趙淳)총재와 국민신당(가칭)의 이인제(李仁濟)전경기지사는 30일 오후 서울시내 63빌딩에서 만나 대선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자간 연대 가능성을 타진한다.이전지사와 조총재는 특히 이날 회동에서 DJP(김대중 김종필총재)연대에 대항하는 '반DJP연대'구축문제 등을 비롯, 대선승리를 위한 연대 방안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두사람은 또 조만간 탈당할 것으로 알려진 신한국당 민주계와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의 일부 인사를 포함하는 이른바 '4자연대'의 성사 가능성도 타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사람 모두 자신을 중심으로한 연대방안을 상정하고 있어 어떠한 합의점이 도출될지는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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