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국제인권협약 탈퇴 못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인권委 결의"

[제네바AFPDPA연합] 유엔인권위윈회는 국제인권협약의 탈퇴를 선언한 북한의 요구는 수용될 수없으며 북한정권은 협약탈퇴를 빌미로 주민들의 기본권을 침해해서도 안된다고 30일 결의했다.유엔인권위는 이날 제네바에서 회의를 갖고 지난 8월 유엔인권소위의 대북 인권비난결의에 대한반발로 북한이 국제인권협약 탈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 북한의 협약탈퇴 불가를 선언하는 성명을발표했다. 북한은 지난 91년 국제인권협약에 가입했다.

인권위는 성명에서 "협약에 규정된 기본인권은 협약당사국 주민 모두에게 부여되는 것"이라고 전제, "따라서 국제법리상 이 협약에 서명하거나 수용 또는 승계한 국가의 탈퇴를 허용할 수 없다는 게 위원회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천명했다.

프레드 에카르드 유엔인권위 대변인은 "협약탈퇴와 관련한 법률적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이와 관련,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는 유엔 인권위의 이같은 결정을 통보받았으나 평양측은 기존의 협약탈퇴 결정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 DX 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는 이재용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하며 자택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고, 임금협상과 성과급 문제에...
정부는 중동전쟁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휘발유와 경유의 공급가격 상한을 리터당 1천700원 후반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구시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에 필요한 지방비 210억 원을 확보하여 2029년까지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 간 이동 시간을 25분에서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22일 유엔총회에서 중동 동맹..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