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울 성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인 31일 대구지방에 첫얼음이 어는 등 예년기온보다 섭씨 7도 이상 낮은 '가을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대구의 첫얼음은 평년보다 6일,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6일 빠른것.

이번 추위는 강한 바람과 동반되면서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려 실제보다 더 춥게 느껴지고 있는데, "2일 낮부터 다소 누그러들겠다"고 대구기상대는 내다보고 있다.

동해안 일부지방을 제외한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떨어진 31일 아침 경북 의성이 섭씨영하 3·3도까지 내려간 것을 비롯, △ 춘양 영하 3도 △ 안동 영하 2도 △ 영주 영하 1·7도 △구미 영하 1·7도 △ 영주 영하 1·7도 △ 영천 영하 1·4도 △ 문경 영하 0·6도 △ 대구 0도를기록했다.

한편 30일 밤 9시부터 약 3시간동안 팔공산과 앞산에는 첫눈이 내려 성큼 다가온 겨울을 실감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