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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제덕만 발견 '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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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수군기지 방어용"

지난 2월 진해제덕만에서 발견된 목책은 조선중종5년(1501년)에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수군기지방어용 목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대 박물관 진해제덕연목유구조사단(단장 심봉근)은 31일 오후 진해시 웅천동 제덕만 현장에서 지도위원회를 열고 발굴된 유물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굴된 유물은 분청사기편 3백점, 목선의 일부인 목재 기와편 20개, 청동거울 1점, 숟가락6점, 사슴뿔, 벼루조각등을 함께 공개했다.

경남도는 목책이 촘촘히 박혀있는 50평가량을 영구보존하기위해 국가기념물로 지정하고 전시관을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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