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2시20분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달맞이 아파트타운 입구에서 ㅅ교통 장모씨(37)의 택시에 탄 20대초반 남자2명이 강도로 돌변, 흉기로 운전자 장씨를 위협해 현금 27만원과 금목걸이등 1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장씨를 묶어 택시 트렁크에 싣고가다 장씨가 트렁크속 가스밸브를 잠그는 바람에 시동이 꺼지자 달서구 대곡동 나래마을 인근 복개도로에차를 버리고 줄행랑.
수사에 나선 경찰은 범인을 잡진 못했지만 위기를 모면한 장씨의 기지가 대단하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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