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숨진 모자 자살결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9일 발생한 대구시 수성구 범어1동 뒷산 모자 동반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숨진 이모씨(29·여·대구시 수성구 범어1동)의 막내 아들김군(7)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뒤 깨어나 "엄마가 찔렀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번 사건을 자살로 최종 결론짓고 일단 수사를 종결했다.

숨진 모자는 사망후 약 30시간 만인 29일 오전 11시50분쯤 등산객에 의해 발견됐으며, 숨진 시각은 당초 경찰이 추정했던 것보다 약 20시간 앞선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의식이 희미했던 김군이 병원으로 옮겨진 뒤 자신을 발견한 소모씨(36·여)를 떠올리며 '아줌마…'라고 말한 것을 병원측이 '아줌마가 찔렀다'고 기록, 한때 자살이 아닌 제3자에 의한 타살일 가능성이 제기돼 수사진을 긴장시켰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차세대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후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대전지방교정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선물이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