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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잘라 실족사 유도" 농구선수 하재는 팀의 기둥이지만 건방진 태도로 인해 감독에게 야단을 맞고 연습시간에 전 애인을 만나는 등 거슬리는 행동을 계속한다. 어느날 밤 하재는 자신의 숙소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다 베란다 난간이 떨어지면서 추락한다. 베란다를 조사한 현장 수사관은 누군가 쇠파이프를 몰래잘라놓은 사실을 알게되고 4명의 용의자를 지목한다.

저녁마다 베란다에 나와 담배를 피우는 하재의 습관을 알고있는 사람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이 확인되고 용의자들의 알리바이를 확인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평소 감정이 있던 감독, 하재의 경쟁선수, 하재 때문에 결혼이 파탄난 전 애인, 열성팬. 과연 이중범인은 누구인지 함께 추리해본다. 진행은 이계진, 모델 김소연, 전문가 패널 송철훈 변호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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