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일본 우리어선 또 납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력한 외교조치 필요"

일본해상보안청이 일본이 일방적으로 선언한 신영해 안에서 조업중이던 우리어선 1척을 또다시나포한 사건은 불법행위임이 명백하다.

지난 6월 우리어선 4척을 그들의 신영해법 을 적용해 나포하면서 양국간에 첨예한 대립양상을빚어놓고, 이번에 다시 해상약탈행위를 자행한 것은 고의성이 짙다. 이는 65년에 체결한 한.일간의 어업협정 및 국제법을 엄연히 위배한 것이다. 더구나 어선나포행위가 일본의 지방법원에 의해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사건이 재발한 것은 우리나라를 얕잡아 보고 깔보는 행위임이 분명하다.

우리정부는 이번 일본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포함한 강도높은 외교조치를 취하는 한편어업협상 의 즉각중단 등 초강수로 맞대응해야 할 것이다.

김수영(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