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소식-"외국기업 합작투자 적극 유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이 법률정비, 물류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외국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고 독일의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지가 김문송 북한 대외무역위원회 부위원장의 말을 인용, 4일 보도했다.김부위원장은 홍콩에서 열린 한 경제포럼에서 "외국기업의 보호를 위한 법률이 제정됐고 조만간국제 항공및 해운 노선이 개설될 것"이라고 말하고 "보다 많은 외국기업들의 투자를 희망한다"고밝혔다.

그는 지난해말까지 북한에 모두 3백4개의 합작기업이 설립됐다고 말하고 북한은"새로운 전략을구상하고 있으며 외국과의 관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부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이 "김정일의 공식 권력승계 이후 경제개방에대한 북한의 첫번째 조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김부위원장은 중국과 같은 시장경제적 개혁 가능성은 배제하면서 "주체사상과 자급자족정책이 앞으로도 북한의 주도적 이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서원(전 최순실)씨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딸 정유라씨가 병원비와 치료를 위한 간병인 필요성을 알렸고, 최씨는 스스로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대구지역 ICT기업들이 베트남 다낭 스마트시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다낭 혁신창업지원센터(DISSC)에서 D2D 비즈니스라운지 이전식...
오는 10월 2일 출범할 중대범죄수사청의 특례임용 신청이 마감되었으나, 검사와 검찰수사관의 지원이 저조해 초기 인력 확보에 우려가 커지고 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로 일본은 내년도 방위비를 사상 최대인 10조 엔으로 책정하며 대일 압력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