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심시간 개장 무산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증권사 노조원 반발"

내년초부터 시행키로 했던 주식시장 점심시간 개장문제가 증권사 노조원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있으며 실시시기가 연기되거나 무산될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거래소 홍인기(洪寅基) 이사장은 최근 증권사 단일노조협의회 대표들과의 면담에서 증권업 종사자들이 반대한다면 점심시간 개장문제를 굳이 강행하지 않겠다는 뜻을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협의회는 증권거래소가 지난 8월 점심시간 개장계획을 발표하자 증권사직원들의 근로조건을악화시키는 것이라며 수 차례에 걸친 항의집회를 개최하는 한편 증권사 직원들과 투자자 6천여명의 반대서명을 받아 증권거래소에 전달했다.

또 당초 적극적인 찬성의사를 밝혔던 각 회원증권사 경영진들도 노조가 임금협상 등에서 이 문제를 쟁점화하자 찬성의사 표시를 보류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점심시간 개장문제가 무산되거나 보류될 공산이 점차 커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