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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여당 방북 연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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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자민, 사민, 사키가케 등 일본 여3당 대표단의 방북이4자회담 성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연기를 요청했으나 일본측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외무부 관계자는 "정부는 최근 4자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진 상태에서 일북관계의 급진전을 가져올수 있는 일본 여3당 대표단의 방북이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일본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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