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6일 대백프라자" 2인조 보컬그룹 '일기예보'가 15,16일(각 오후4시, 7시 2회공연) 대백프라자 11층 예술극장에서콘서트를 연다.
'좋아좋아'로 주목받기 시작한 일기예보는 사실 결성 5년째를 맞아 4집 앨범까지 내놓은 신인아닌 신인그룹. 섬세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청소년들로부터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대구공연에서는 현재 활동중단상태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김현철(15일), '암연'이란 노래로 스타가 된 고한우(16일)가 초대가수로 참여해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공연문의 623-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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