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공업에 입항하기 위해 항해중이던 유조선이 좌초되면서 벙커C유가 대량 유출, 인근미역양식장이 큰 피해를 입었다.
7일 오전9시쯤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중전기사업부 남쪽 해상 1km지점에서 부산선적 1백68t급유조선 경남1호(선장 이창진·57)가 좌초되면서 기름이 유출되자 해경은 방제정과 경비정 15척을긴급투입해 이날 오후 4시쯤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이사고로 울산시 동구 일산동 정모씨(60)등 5명 소유의 미역양식장 수십ha가 피해를 입었다.〈李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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