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8일 앞두고 대구지역 수능지원자 5만2천8백35명이시험을 치르게 될 39개 시험장(1천3백27개 시험실)을 확정하고 11일 시험관계관 회의를 소집, 시험진행 요령을 통보했다.
이번 시험장 배정에서 일반계고 출신자는 가급적 소속 학군내 학교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했고실업계고 출신자는 시험장 찾기가 쉽도록 소속 학교와 같은 방향의 학교를 배정했다.예·체능계 시험장은 계성고 경북여고 신명여고 등 도심지 학교에 설치했다. 시각장애인 등 시험특별관리 수험자는 사대부고에 설치된 별도 교실(5개)에서 시험을 보도록 했다.수험생 예비소집은 수능 전날인 18일 오후2시 출신고교(타시도및 검정고시 출신자는 사대부고)에서 실시하게 되며 이 자리에서 수험표를 교부한다. 이날 수험생들은 수험표에 표기된 시험장과시험실을 찾아 자신의 자리를 확인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시험당일 원활한 수험생 수송과 고사진행을 위해 대구지방경찰청에 지각 및 환자수험생 긴급수송및 시험장 순찰을, 공군측에 듣기평가 시간인 1·4교시중 비행통제와 레이더 전파발사자제 등을 요청했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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