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상수도사업소가 지난8월 초현대식 자동화설비를 4년반만에 준공, 급수지역을 기존 고령읍에서 쌍림, 개진, 덕곡, 운수 등 4개읍면으로 확장했다.
시설용량을 9천 t으로 대폭늘린 고령상수도시설은 CCTV를 이용한 시설물의 감시와 관리, 염소투입의 자동화등으로 1급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 관내 곳곳에 재수변을 설치, 보수공사시 부분단수로 주민불편을 최소화시켰으며 정전시에도 6시간이상급수가 가능하게 됐다.
수압을 높여 급수난을 겪는 취약지역이 모두 해소된 것도 한 성과.
배수구역을 확대하고 있는 고령군은 상수도보호구역의 철저한 관리로 모듬내(회천)의 수질을 계속 1급수로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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