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증권감독원,보험감독원등 3개 금융감독기관 직원들은 13일밤 금융감독기구 통합법률안이 14일 국회 재경위에서 통과되면 즉각 동시총파업에 돌입하고 총사퇴키로 결의했다.3개 금융감독기구 직원들은 또 단식농성과 함께 전직원 철야농성을 계속하는 한편 국회 재경위가금융감독기구 통합법안을 표결처리키로 한 것과 관련해 '재경원과 야합한 대선후보를 낙선시키기위한 2백만명 서명운동'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금융감독기구 통합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총사퇴키로 했으며 현재 전직원이 사표를제출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결의문을 통해 금융감독기구 강제통폐합은 '관치금융 강화''임기말 한건주의' '거대공룡 재경원 탄생'을 의미할 뿐이라고 규정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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