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각제 개헌 99년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회의 김대중총재는 13일 "집권시 내각제 개헌은 99년 들어 서서히 추진해도 아무 지장이 없다"면서 "지금의 여권내에도 내각제를 하면 협력하겠다는 정치지도자들이 있으므로 집권후 이들과 '내각제를 하면 어떠냐'는 얘기를 할수 있는 단계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신문협회 및 방송협회 공동초청 TV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제 주장에서내각제 수용으로 선회한 이유에 대해 "과거에는 군사정권이나 김영삼대통령이 내각제로 바꿔 집권연장을 하려 했기 때문에 반대했고, 이번에는 정권교체를 하려면 자민련과 손을 잡아야 하기때문에 내각제를 받았다"며 "내각제 개헌은 권력구조개편이 아니라 정부형태의 개편일 뿐"이라고주장했다.

김총재는 집권시 대통령의 임기와 관련, "5년 임기를 다 채울 수도 있다고 말한적이 없으며 그문제는 개헌할 때 처리하면 된다"면서 "자민련과의 5년 약속은 지켜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양심수 사면발언 파문과 관련, 김총재는 "시국사범에 대해 과거 정권들이 했던 기준에 따라 검찰의 심사를 거쳐 대통령이 국민여론을 감안해 처리하겠다는 말로 (내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