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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경북도의원, 黨費 3천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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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소속 경북도의원 70명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특별당비를 모금하기로 결정했다.당소속 도의원협의회(회장 최억만)는 이날 오후 제119회 임시회를 마친뒤 의회지하 식당에서 긴급의총을 열고 특별당비로 1인당 20만원이상을 납부하기로 했다.

특별당비 모금과 관련, 최회장은 "이회창(李會昌)총재의 집매각과 당재정의 어려움으로 십시일반으로 당비를 내는 것이 어떻느냐는 의원들의 의견으로 모금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30명의 도의원들은 이날 즉석에서 최고1백만원까지 모두 7백만원의 당비를 거두었으며 협의회는임시회 마지막날인 17일까지 모두 3천여만원(추정)을 모아 이날 도지부에서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신한국당과 민주당의 합당으로 민주당 소속 비례도의원인 현해봉, 배복순의원도 이번 모금운동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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