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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대입 특차모집인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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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4년제대의 98학년도 대입 특차모집 인원이 97학년도(6천5백58명)보다 1.8배 늘어난 1만1천7백명으로 확정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4일 전국 1백80개 4년제대(일반대 1백50·교육대 11·개방대 19)의 특차모집비율 전형일정 등 '98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종합, 14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22개 4년제대중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등 16개대가 특차모집을 실시, 대학별로 모집정원의 4.6%%~49.9%%(평균 30.4%%)를 선발하고 가야대 상주산업대 등 6개대는 정시모집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는 것.

대학별 특차 모집비율은 경북대(모집정원 4천7백10명)가 47.8%%(97학년도)에서 49.9%%(2천3백46명), 영남대(5천22명)가 21.9%%에서 36.7%%(1천8백43명), 계명대(4천7백50명)가 34.5%%에서43.7%%(2천78명)로 늘어났다.

또 대구효가대(3천5백84명)는 24.5%%에서 37.5%%(1천3백45명)로, 안동대는 0.7%%에서 31.5%%로, 경산대는 6.3%%에서 35.2%%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특차전형을 실시하는 대구대는 모집인원(4천4백2명)의 21.1%%(9백31명), 경일대(1천5백80명)는 25.6%%(4백5명), 대구교대(5백20명)는 50%%(2백60명)를 특차 선발키로 했다.특차모집 지원자격(의약 및 예체능계열 제외)은 경북대가 동일계열 수능성적 상위 20%%, 영남대가 20~ 30%%, 계명대 대구대 대구효가대가 40%%, 대구교대가 15%%이내로 제한했다.〈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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