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성장 신호전달 경로의 중추적인 포스포리파제 C-γ1이 암유발의 한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포항공대 서판길 류성호 교수팀(생명과학과)에 의해 규명된 것으로 앞으로 암생성규명과 항암제 개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포스포리파제 C는 외부신호에 의한 일련의 신호전달 경로를 통해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생체 세포의 핵심효소로 알려지고 있는데 여기에는 β, γ,δ 세종류가 있다.
서교수팀은 2년전 암조직에서의 포스포리파제 C-γ1의 발현을 조사, 암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결과는 암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 암학회지' 12월15일자에 발표될 예정이다.〈포항·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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