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려상-상운

"양복지·숙녀복 생산 85%%수출"

문경시 산양에 위치한 업체로 양복지 숙녀복을 생산하고있다. 95년 자동화설비를 구축해 인력과비용절감을 통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늘어나고있다.

기업여건이 타지역에 비해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매년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있으며 매출액의 85%%를 수출하고있다.

사내 배구장 탁구장 족구장등 여가시설및 복지시설이 우수하다. 지역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장학금을 지급하는등 지역발전에도 힘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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