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이만섭 국민신당 총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명석한 판단력·당당한 후보"

이만섭(李萬燮)국민신당 총재는"지금은 YS신당 지원설과 같은 중상모략 때문에 일시적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입증되고 있어 이인제(李仁濟)후보 지지율은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후보의 장점은 무엇인가.

▲용모 뿐만 아니라 성격과 생각, 행동방식이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과 너무 많이 닮았다. 당당하고 소신이 뚜렷하며 안팎이 다르지 않고 분명한 점도 내세울 만하다. 또 명석한 판단력과 정확함도 이후보는 겸비하고 있다.

-이후보를 지지하게 된 까닭은 무엇인가.

▲오죽하면 의원직까지 버리고 이후보 지원에 나섰겠나. 오직 DJP의 집권을 막기 위함이었다. 이회창(李會昌)씨는 아들의 병역문제 때문에 분명한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한국당 민주계 등 이후보에게 사람이 몰리지 않고 있는데.

▲신한국당의 민주계가 집단적으로 들어오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다. 또 YS의 지원을 받는다는모략을 받을 우려가 있다. 지금 YS직계는 모두 신한국당에 남아 있다. 우리가 YS신당이 아니라신한국당이 YS본당이 아닌가.

-신한국당은 앞으로도 계속해 YS와의 차별화를 가할 전망인데.

▲YS때문에 이후보는 모략을 받고 지지율만 떨어지는등 굉장한 손해를 보고 있다.그러나 이회창씨가 YS를 공격하는 것은 득표면에서 유리할 지 모르지만, 인간적 측면에서 자신을 총리와 대선후보까지 시켜준 YS를 공격하는 것은 아름다운 현상은 아니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