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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프랑스 월드컵-본선 31개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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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프랑스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뛸 팀들이 1개팀만 남기고 모두 가려졌다.

17일(한국시간) 자메이카, 칠레가 본선 진출을 확정함으로써 본선 32개국중 31개국이 결정됐다.마지막 남은 한장의 티켓은 이란-호주 대결(22,29일)의 승자가 차지하게 된다.남미 최종예선에서 볼리비아를 3대0으로 물리친 칠레는 파라과이를 1대0으로 꺾은 페루와 똑같이7승4무5패(승점 25)를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극적으로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북중미예선에서 자메이카는 멕시코와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으나 승점 14를 기록,미국에 4대2로 패한 엘살바도르(승점 10)를 제치고 본선에 올랐다.

한편 한국은 4회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하며 통산 5회 월드컵에 나감으로써 본선 진출 횟수에 따른 순위에서 31개국중 볼리비아와 함께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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