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들의 각종 부인성질환 전문 클리닉센터인 구미여성병원이 내년초 구미시 원평동 금오웨딩옆에 개원한다. 최첨단 장비을 갖출 여성병원은 불임클리닉및 갱년기 클리닉센터를 운영, 암의 조기진단과 치료를 전문으로 할 예정.
이와함께 야간분만센터와 건강검진센터, 통증클리닉센터, 암치료센터등의 설비를 갖춰 24시간 운영한다.
내륙최대의 전자공단이 조성된 구미지역은 전인구의 43%%가 여성이며 이중 47%%정도가 20~30대의 가임여성으로 매월 1천3백여명의 신생아가 출생, 여성전문병원 개원이 요구돼왔다.〈구미.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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