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후보 지지율 높이기 총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선 D-30 후보·판세 집중분석"

대선정국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들은 오는 26일 후보등록일까지의 지지도가 향후 대선레이스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취약지 공략과 세확산 작업, 상대방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한국당 이회창(李會昌)후보는 부산·경남지역의 지지세가 1위탈환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18일 경남지역, 22일 부산지역필승대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19일, 의원 및 지구당위원장연석회의와 25일의 당 후원회 행사를 계기로 전국적인 당 조직과자금을 총가동시키로했다.

이회창후보는 18일 창원에서 열리는 경남지역필승대회에 참석한 뒤 경남지역 태권도지도자 봉사대 발대식, 한국소니전자공장견학, 경남도지부 후원의 밤에 잇따라 참석했다. 김덕룡(金德龍)선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인제후보도 큰 마음으로 결단할 때가 왔다"며 후보사퇴를촉구한 뒤 수도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회창후보가 김영삼대통령과의 인간적 관계 회복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국민회의는 18일 지도위회의를 열어 최근 여론조사추이 변화에 따른 대선전략을 점검했으며 노승환(盧承煥)마포구청장 입당기자회견을 가졌다.

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지도위회의가 끝난 뒤 "이회창후보의 아들 병역문제는 2, 3개월 지났다고묻어둘 일이 아니다"면서 병역백서를 즉시 발간, 전국의 지구당에 배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말했다,

국민회의는 또 18일 본회의 발언을 통해 병역문제를 포함 이회창후보의 군통수권자로서의 문제점을 거론키로 하는 등 이후보 공격을 다시 재개키로 했다.

김대중(金大中)후보는 한강둔치공원에서 열리는 전국농민총연합주최 전국농민대회에 참석, 농민표를 호소했다.

국민신당은 이날 이만섭(李萬燮)총재 주재로 당직자회의를 열어 이회창후보의 상승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시·도선대위원장 임명장수여식을 가졌다. 이인제후보는 전국농민총연합주최전국농민대회에 참석했는데 보수층표를 겨냥, 전날 통일전망대를 방문하고 5대대북정책을 발표한데 이어 18일에는 보수우익인사인 오제도(吳制道)씨를 만나 협조를 당부했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