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든채널-사람과 사람들(KBS1)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버지의 마지막 음악회 편. 우리나라 최초의 클래식 전문 음악감상실 녹향 을 50년째 지켜오고있는 이창수씨(77)는 생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음악회를 녹향에서 열 계획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월세 30만원도 못내는 그의 수입, 그러나 자식들에게 손벌리고 싶지 않은 자존심, 이창수씨의 작은 음악회는 과연 열릴 수 있을지, 그의 외롭고도 고집스런 삶을 통해 우리가 늘 새로움에 쫓겨가다가 잃어버린 것, 그리고 진정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느껴본다.아빠 아이 하나, 엄마 아이 둘 편. 내 아이 하나, 아내의 아이 둘, 입양한 아이 하나, 동네 아이다섯, 구상본씨의 온누리 국악예술단은 아이들로만 채워져 있다. 장난처럼 시작한 사물놀이가 이제는 전국 최고의 수준이 됐다. 구씨의 가족인 온누리 예술단 단원의 삶과 정기연주회 준비과정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생각해 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