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의 먹는 샘물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식중독균의 일종인 '여시니아균'이 검출됐다.19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7~10월 지역내 먹는 샘물 1백11개소에 대해 수질을 분석한 결과 인제군 기린면 현리의 '수진남천샘터수'에서 여시니아균이 나왔다.
도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이 샘터수의 수질을 정밀 분석하는 한편 샘터 주변 청결유지 등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
여시니아균은 샘물 등지에서 조금도 검출돼서는 안되도록 먹는 물 공동시설관리규정 제 3조에 규정돼 있다.
여시니아균은 산짐승의 오염된 배설물에 의해 전염되는 것으로 인체에 들어가면며 칠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는데 주로 복통과 발열, 설사를 동반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여시니아균이 검출된 샘물은 특별관리를 통해 이미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