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장기업 자사 주식 매입

"평가손 8천5백56억원"

주가하락으로 상장기업이 주가안정이나 경영권 방어등을 위해 자사발행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입은 평가손이 8천5백56억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재 2백38개사가 보유한 자사발행 주식의 시가는 8천8백84억원으로 취득가 1조7천3백40억원의 51.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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