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직파 부부간첩중 여공작원 강연정은 X-레이 투시기까지 동원한 안기부의 철저한 몸수색에도불구하고 은밀한 곳에 숨겨둔 청산액화가스 독약앰플을 꺼내 물고 자살했다.
안기부는 이번에 검거된 여간첩 강연정도 함께 남파된 최정남보다 당심이 높은 상위연락선임을고려, 틀림없이 자살기도를 할 것으로 보고 사전 몸수색을 통해 립스틱과 만년필에 숨겨진 앰플을 찾아내고 금이빨이나 몸의 다른 부위를 수색하기 위해 X-레이 촬영까지 했으나 강이 은밀한부위에 숨겨둔 앰플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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