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 9일 4자본회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4자회담 본회담이 내달 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틀동안 개최된다.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된 제3차 예비회담에서 남북한 및 미국중국 대표들은 본회담 개최 날짜에 최종 합의하고 본회담 의제는 한반도평화 체제 구축과 긴장 완화를 위한 제반 사항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 공공문제대학원에서 열린 이날 예비회담에서 4자 실무대표들은 본회담을내달 9일과 10일 이틀간 개최하고 이어 실무회담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이와관련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특별성명을 발표,본회담 개최 최종 합의가 이뤄져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지만 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며 미국은 한국 국민이 미래의 평화를 구축하는 것을 돕기 위한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 맥커리 백악관 대변인은 본회담 의제와 관련해 북한이 요구한 주한미군철수문제를둘러싸고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다"고 말하고 "그러나 북한은 예비회담의 세부 사항에 이 문제로 인해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