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효행효부대상 김윤선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방송공사와 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회 효자효부시상에서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김윤선씨(60.여)가 대상수상자로 확정돼 오는27일 KBS-1TV에서 방송되는 노인사랑 큰 잔치행사에 참가, 상패와 2백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남하면이 친정인 김씨는 22세때 시집을 온후 채소행상과 남의 집 품팔이등으로 소아마비에 걸린큰아들을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웠다.

또 지난90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거동을 못하는 시아버지의 대.소변과 식사수발.목욕등을 밤낮으로수발했으며 95년 시어머니마저 중풍과 치매에 걸렸으나 극진히 간호해 이제 시아버지는 혼자서도 앉을수 있게 됐다.

김씨의 효행이 알려지자 마을에서는 효부가 났다며 잔치까지 열어 주었다.

김씨는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마을부녀회에 틈틈이 참석, 독거노인들에게 빨래.청소.목욕시켜주기등으로 사회활동을 펼쳐 오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