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라질 신경제조치 국민고통 불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장경제 불안을 겪고있는 브라질의 페르난도 헨리크 카르도소 대통령은 최근 그야말로 '가혹한'경제조치를 단행, 남미를 깜짝 놀라게하고있다. 예산삭감과 세금증대로 알려진 소위 '51조 계획'은 1백80억달러를 삭감하는 정책인데 카르도소 대통령은 누적된 3백50억달러의 재정적자를 해소하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조치라고 설명. 이번 계획은 주로 중산층을 겨냥한 것인데 이로인해 3만3천명이 일자리를 잃고 개인세금은 10%%나 뛰게되며 술과 기름값의 대폭 인상에다 국제선 이용시 항공세금이 종래 18달러에서 무려 90달러로 올라간다는 것.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같은 조치가 불황을 증폭시키고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1%%대로 낮출것이라며 반대하고있으나 카르도소의고집을 꺾지는 못할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브라질은 한국보다 앞서 '고통의 시대'를 겪고있는 셈이다.

〈尹柱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