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그룹의 모태인 조양상선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창업주들이 개인자금을 동원, 증자를 실시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양상선은 최근 박남규회장, 박재우사장 등 대주주들이 개인자금 38억원을 동원, 증자를 실시해자본금을 종전의 1백15억원에서 1백53억원으로 늘렸다고 24일 밝혔다.
조양상선이 이처럼 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것은 금융불안에 따라 앞으로 자금차입이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내년부터 선대확장 등 적극적인 경영을 펼치기 위해 자금마련이시급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