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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디오대전 대상 '문경의 문화유적' 박동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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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 프린스호텔 갤럭시홀에서 열린 제 8회 한국비디오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동순씨(26·문경시청 근무).

지난4월부터 경영문화담당관실에서 시정홍보용 VTR 자체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박씨는 틈틈이시간을 내 '문경의 문화유적'비디오물을 제작, 출품한 것.

그동안 시정홍보물도 문경의 관광지 및 농특산물 등 3편을 제작, 시민들로부터 문경의 이미지를새롭게한 작품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지역의 문화유적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제작한것이 뜻밖에 대상의 영광을 안게됐다는 박씨.

한국비디오작가협회는 박씨의 작품에 대해 탄탄한 기획력과 카메라워킹, 적절한 효과음 등으로자연스런 분위기가 강조된 것이 특징이라 고 꼽았다.

박씨는 이날 "예상밖의 대상을 차지해 기쁘기 한량 없다"며 "시상금 1백20만원은 비디오작가협회발전기금으로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문경·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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