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치망등 1억원어치 훼손 도주 말타선장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부터 20일 사이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앞바다 공동어장에 설치된 정치망 등 약 1억원 가량의 어구를 훼손하고 달아난 말타선적 1만2천3백1t급 화물선 파라코피호 선장 코니자리스 스타마리아노스씨(47)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자 박주민 의원은 당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고민했을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박 ...
현재 12억8천485만원에 이르는 로또 1등 당첨금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해당 복권은 서울 강북구의 한 판매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건희 여사에게 267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제공한 혐의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과 그의 배우자를 불구속 기소했다. 특...
역대 최연소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28)이 26일 자신의 둘째 아이 임신 사실을 알리며, 내년 5월 딸이 태어날 것이라는 기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