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휘발유값 내달엔 ℓ당 940원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급등으로 다음달 국내휘발유 소비자가격이 이달보다 ℓ당 1백원내외오른 9백41~9백43원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2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될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이달중 환율급등에 따른 원가상승으로 현재의 ℓ당 8백42원보다 99~1백1원이 비싼 9백41~9백43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등유가격은 현재의 ℓ당 3백75원보다 90원 오른 4백65원, 경유가격은 현재의 3백74원보다 94원이 오른 4백68원이 될 전망이다.

정유업계는 내달 석유제품 가격이 이처럼 큰 폭으로 오르는 것은 유가산정의 기준이 되는 지난달26일부터 이달 25일까지의 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한달전보다 평균 86원 이상 올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