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급등으로 다음달 국내휘발유 소비자가격이 이달보다 ℓ당 1백원내외오른 9백41~9백43원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2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될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이달중 환율급등에 따른 원가상승으로 현재의 ℓ당 8백42원보다 99~1백1원이 비싼 9백41~9백43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등유가격은 현재의 ℓ당 3백75원보다 90원 오른 4백65원, 경유가격은 현재의 3백74원보다 94원이 오른 4백68원이 될 전망이다.
정유업계는 내달 석유제품 가격이 이처럼 큰 폭으로 오르는 것은 유가산정의 기준이 되는 지난달26일부터 이달 25일까지의 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한달전보다 평균 86원 이상 올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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