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방콕APAFP연합] 일본 야마이치(山一) 증권의 파산과 국제통화기금(IMF)의 대한(對韓) 금융지원 파장등으로 25일 한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주가가 폭락세를 보였으며 이지역 통화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경제전문가들은 이같은 통화 및 주가의 동반 하락 현상이 야마이치 증권의 파산과 한국에 대한IMF의 긴급 금융지원등 겹쳐진 악재에 대한 불안감이 이 지역 시장전반에 확산됐기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풀이했다.
일본 증권시장의 니케이(日經) 평균 주가지수는 야마이치 증권의 파산이후 증시가 처음 문을 연25일 투자자들이 금융 관련주들을 투매하는 바람에 올들어 두번째로 큰 폭인 8백54.05 포인트(5.1%%)가 내린 1만5천8백67.53을 기록, 1만6천대 밑으로 추락했으며 홍콩의 항생(恒生)지수도 2백60.80 포인트 (2.5%%)가 빠진 1만3백25.56으로 마감했다.
말레이시아의 증시도 5.1%% 하락했고 호주 및 싱가포르 증시는 각각 1.1%%와 2.1%%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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