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대장성·日銀 고객예금 전액 보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 증권사와 은행의 잇단 부도사태로 일본의 금융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장성과 일본은행(日銀)은 26일 이례적으로 금융기관 파산시 고객들의 예금을 전액 보장한다는 내용의 결의를 담은 담화문을 발표했다.

대장성과 일은은 담화에서 금융기관의 예금에 대해 인출에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자금을 공급할방침 이라면서 예금자들에게 풍문에 휩쓸리지말고 냉정하게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담화는 또 금융시스템은 경제사회의 근간으로 대장성과 일본은행은 안전성의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며 금융기관의 예금은 전액 보호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일본에서는 산요(三洋)증권과 다쿠쇼쿠(拓殖)은행, 야마이치(山一)증권, 도쿠요시티은행 등이 연속파산하는 신용불안으로 금융기관에 맡겼던 자산을 회수, 현금으로 보유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