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최근 파산한 일본 야마이치(山一)증권 계열의 다이헤이요(太平洋)증권의 한중간간부가 27일 오사카(大阪)증권가 빌딩에서 투신 자살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다이헤이요증권 오사카지점 영업부 다니가시라 세이이치(谷頭淸一·40)투자상담과장대리는 이날오전 일단 출근했다 외출한 뒤 증권가의 한 고층빌딩 7층에서 몸을 던져 숨졌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현장에는 사원증과 지갑외에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최근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 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에 따라 야마이치증권의 폐업과 고객들에게 손해를 끼친 죄책감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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