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금값 급등 기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국제금값이 급락하면서 1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데도 불구하고 국내금값은 환율급등으로오히려 크게 오르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대구지역 귀금속소매인들에 따르면 도매가기준 순금 1돈당 4만원내외에서 안정세를 보이던 금값이 이달초 환율폭등으로 오르기 시작, 28일 현재 돈당 4만3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이에앞서 이달중순쯤에는 한때 금값이 평소보다 25%%나 오른 5만원에 거래돼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대백프라자 귀금속코너 한 주인은 "금값은 수요가 고정적이어서 등락폭이 많아봐야 1천원내외"라며 "금값이 돈당 최고 1만원까지 오르기는 80년대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금값급등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온 금이 최근 대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크게 오름에 따라 환차손발생분이 금값상승에 영향을 준것으로 분석된다.

〈李鍾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통합 정책이 사라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지능형 관제 분야의 ...
경기 시흥시의 화재 현장에서 농장 관리자인 60대 남성 A씨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3차례 수색을 진행했음에도 불...
중동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 중 1척이 안전 해역에 도착하면서 남은 선박은 2척으로 줄어들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