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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구조개선 특별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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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직물조합연합회와 대구경북견직물조합 등 전국 9개 관련조합들이 공동으로 계열화업종 지정,직물재고비축기금 2천억원 지원 등을 내용으로한 '섬유산업구조개선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공식건의했다.

이들단체와 업계는 강력한 구조개선사업 추진과 수출확대를 통한 경제국난 극복을 위해서라도 수출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을 육성하는 특별법이 시급하다며 법 제정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28일 대한직물조합연합회(직조연)는 9개 관련조합과 공동명의로 특별법 제정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통상산업부에 제출했다.

건의서에서 직조연은 연간 1백23억달러의 무역수지흑자를 올리는 섬유산업이 기업들의 경영악화로 생산기반이 붕괴될 위험에 놓였다며 구조개선특별법을 제정,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재도약할 수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직조연이 건의한 특별법의 내용은 △구조개선촉진 지원 △직물산업의 계열화업종 지정 △재고직물 비축기금 2천억원 지원 △한계기업 퇴출을 위한 조세, 금융지원 △산지별 육성책 마련 등이다.안도상 직조연 회장은 "수출효자역할을 하는 섬유산업을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업계의구조개선을 촉진할 수 있는 특별법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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