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5시쯤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하눌초등학교앞 도로에서 경북81아 3489호 15t유조차(운전자 정석진·29·안동시 용상동)가 높이 3m의 도로옆 논바닥에 추락, 전복됐다.이 사고로 유조차에 실려있던 경유 2만ℓ중 5천ℓ가량이 주유구의 틈을 통해 유출돼 한모씨(65)소유 논 5백여평이 오염되고, 상운면~안동간 차량통행이 한동안 중단됐다.
또 이날 내린 비로 유출기름의 상당수가 미처 제거되지 못한채 인근 농지와 수로로 유입돼 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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