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정당연설회 보류

한나라당은 30일 최근의 심각한 경제상황 등을 감안, 선거비용을 절감한다는 차원에서 정당연설회를 원칙적으로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김태호(金泰鎬) 사무총장 주재로 전국 16개 시도지부 사무처장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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