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토론 동등참여 촉구

'국민승리21' 유기홍(柳基洪)대변인은 30일 방송토론위원회가 권영길(權永吉)후보를 비롯한 군소후보들의 TV토론을 단 한차례 허용하겠다고 결정한데 대해 "다른 3당후보와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부여하라"고 촉구했다.

유대변인은 "위원회는 합동토론회 초청기준을 원내교섭단체와 선거전 열흘간 여론지지도 10%이상인 후보로 제한함으로써 사전선거운동을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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