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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91년이후 7곳 개원...3곳 건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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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에 어린이집으로 불리는 보육시설이 잇따라 개설돼 저소득층및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로 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지난 91년 울진 평해 후포죽변등 4개 지역에 2백30여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짓는등 보육시설 확충에 나섰다.

지난해 후포면 '피노키오 어린이집'등 민간 소유 보육시설이 3개나 설립된데 이어 올해도 군이98년 개원을 목표로 3개를 추가로 짓고 있어 보육시설은 총 1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새로 문을 열게될 시설은 사업비 5억7천만원으로 북면과 온정면에 각각 80평 규모로 신축되고 울진읍은 기존의 어린이집을 증축한다.

이순금 사회복지과장은 "보육시설이 확충됨으로써 저소득층 및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부담이 감소될 것"이라고 했다.〈黃利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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