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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시장 81개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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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농협은 김장철을 맞아 배추, 무등 김장채소의 원활한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임시 김장시장을 개설하는등 월동기 김장대책을 마련 추진중이다.

대구시와 대구경북농협지역본부에 따르면 4일부터 중구청등 6개 구청별로 김장시장을 개설, 배추,무등 김장채소를 시중가 보다 평균 20~30%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도심속의 고향장터(대구시 서구 비산동 소재)에서 4일부터 7일까지 열릴 예정인 지역 24개 시군농협과 생산자단체들이 참가하는 우리농산물 한마당 행사에서도 영양고추, 의성마늘등 김장재료와 지역특산물 2백여 품목이 싸게 판매된다.

이밖에 농협 하나로클럽, 농협 슈퍼등 66개 농협 판매소에서도 20일까지 김장재료를 할인 판매하는등 이달말까지 대구시내 81개소에서 임시 김장시장이 개설, 운영된다.

한편 대구시는 김장재료 기본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농협에서 직송되는 김장재료 판매장소를제공하는등의 김장대책상황실을 시본청과 구.군에 설치,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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