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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메릭 내수시장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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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동상표 쉬메릭(CHIMERIC)이 첫 상품을 내놓고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양말제조업체인 두하실업(대표 김근호.49)은 쉬메릭 참여업체중 가장 먼저 지난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 쉬메릭 양말 24만켤레를 수출한데 이어 최근 내수시장 진출 채비를 마치고 유통업체들과구체적인 협의를 진행중이다.

두하실업은 동아백화점, 델타클럽, 홀마트, 농협연쇄점등에 올해 안에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두하실업은 중동지역에서의 명성이 내수시장으로 이어질 경우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동지역에서 '두하'양말은 고급양말의 대명사로 인식돼 있어 신제품만 나오면 3개월후에는 어김없이 도용품이 나올 정도였다.

두하실업은 이제 상표등록이 돼 있어 내년 사우디에 양말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한편 본격적인 홍보전에 힘입어 쉬메릭이 시민들의 귀에 익어감에 따라 평화금속이 양산, 우산시제품을 내놓는등 연말부터 내년초까지 다양한 쉬메릭 상품이 쏟아질 전망이다.대구시는 쉬메릭 참여업체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이벤트행사를 내년초에지역 양대백화점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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