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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프로 의무편성 위반 KBS2·MB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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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는 올해 방송3사의 추·동계 프로그램 개편을 분석한 결과, KBS2와 MBC가 교양 프로그램 의무편성기준인 40%%를 위반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교양 프로그램 편성비율의 경우 KBS2가 38.8%%, MBC는 32.5%%로 40%%에 못 미치며 KBS1과 SBS도 각각 41.4%%과 40%%로 가까스로 기준을 지키고 있다.

법정편성비율이 50%% 이내인 오락프로그램의 경우 4개 방송사 가운데 KBS2만 51%%로 기준을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시청시간대(오후7시~10시30분)의 오락프로그램 편성비율은KBS2 77.2%%, MBC 67%%, SBS 56.5%%, KBS1 29.3%%의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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