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동호택지 개발지구-"보상가 낮다"주민 집단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동구 동호택지개발지구 19만3천평에 대한 토지 및 건물 보상가가 결정됐으나 주민들이 보상가가 지나치게 낮다고 반발, 토지개발공사-주민간 마찰을 빚고 있다.

토지개발공사와 해당지역 주민들은 한국감정평가 및 새한감정평가 법인을 선정, 지난달 29일 개발지 보상가를 책정했다.

그러나 주민 1백여명은 두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가가 큰 차이를 보이는데다 결정된 보상가가 현시가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며 3일 오후 동구 서호동 토지개발공사 보상사무소를 항의 방문하는등 집단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토지개발공사는 "주민들이 선정한 업체를 감정평가기관에 포함해 토지보상가를 산정했기 때문에 보상가 책정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토지개발공사는 오는 9일 동구청장·감정평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보상가 산정과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