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그룹 노동조합 총연맹(현총련·의장 정갑득)은 최근 현대그룹 계열사내에서 확대되고있는 고용불안을 해소키 위해 정리해고제및 근로자파견제 도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수용치 않을 경우 연초에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총련은 3일 현총련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의 국가경제 위기는 재벌그룹의 방만한 차입경영과 운영에서 비롯된 것인데도 정부는 노동자에게 그 책임을 떠넘겨 심각한 고용문제가 발생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고용안정 특별법 제정과 고용보험제 현실화, 현대그룹내 노동자 이사제도입, 비상대책 중앙노사협의회 구성등 7개항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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